지역 방송사들은 수년 동안 시청자들이 자녀, 조카, 손주들이 고등학교 스포츠를 하는 것을 TV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부는 금요일 밤 뉴스 방송에서 고등학교 축구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보도도 포함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고등학교 운동 경기 대회와 선수권 대회 전체에 멀티캐스트 채널을 제공했다. 마찬가지로, 일부 지역 케이블 TV 사업자들은 정기적으로 고등학교 스포츠도 다룬다.
방송사와 다른 비디오 제작자들이 배우자, 자녀, 친구 또는 동료와 같이 시청자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운동선수(꼭 고등학교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큰 행사의 모든 참가자들)를 시청하는 데 같은 열정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TVU MediaMind AI 엔진에서 구동되는 안면인식 알고리즘과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배포 덕분에 전통적 방송의 도달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곧 영상 제작자들의 테이블 판돈이 될 것이다.
마라톤 남녀
2019년에는 3만 명이 넘는 선수들이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했다. 빅애플에서는 지난해 5만4000명에 가까운 주자들이 TCS 뉴욕시 마라톤을 완주했다.
이러한 이벤트에 대한 대부분의 보도는 경주에서 선두주자(남자와 여성 모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함으로써 방송사들은 어떻게 보도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다.
경주의 선두 주자들과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26.2마일 코스를 달리는 주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안면 인식 덕분에 방송사들은 맞춤형 경주의 보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동료, 친구 또는 친척 등 특정 주자와 관련이 있는 시청자들은 지나가는 길에 촬영하는 카메라와 MediaMind AI 엔진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인 선호도를 추적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보완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배포는 이러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할 수 있으며, 방송사들은 일반적으로 메인 레이스에서 절대 또는 일시적으로만 취재를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주자들의 개인 비디오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취재를 제공하는 것은 고등학교 스포츠 방송사에 대한 관심과 비슷한 수준의 팬 참여도를 현지 시장에서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이런 식으로 마라톤을 취재하는 제작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관객과 관심, 시청자 참여를 쌓을 수 있다.
비욘드 더 레이스
동일한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경주에 줄지어 서 있는 연예인 및 기타 유명한 사람을 식별할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유통을 위한 하나 이상의 다른 특수 관심 채널을 열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경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마라톤을 볼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청자들을 잠재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분명히 마라톤은 동영상 제작자들이 소셜미디어와 디지털을 인공지능 얼굴 인식과 함께 활용해 앵커 이벤트와 함께 취재와 관객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잘 알려진 격언은 다음과 같다: 26.2마일의 여정은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